한화 신임 임원, 주거환경 개선 봉사 입력2016.01.13 04:46 수정2016.01.13 04: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새로 선임된 한화그룹 임원 40명은 12일 서울 창신동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비상계엄 아닌 계몽령이란 말도…尹 탄핵 반대"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부정선거 의혹을 거듭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목소리를 냈다.전한길은 25일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에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 2 "엔진서 불꽃이" 승객들 공포…아시아나 여객기 운항 취소 태국 치앙마이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인해 이륙 준비 중 운항이 취소됐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새벽 0시25분 치앙마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할... 3 "5시간 전에 가야 비행기 탄다"…연휴 첫날 난리난 인천공항 최장 9일에 달하는 긴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출국하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인천국제공항이 극심한 혼잡을 겪었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 받은 '인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