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그룹이자 원조 아이돌 그룹 '스마프(SMAP)'가 해체를 앞둔 가운데 멤버 기무라타쿠야의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무라타쿠야는 우리나라에서 원빈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일본의 인기드라마에 다수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배우다.
그는 마치 원빈과 쌍둥이 같이 닮은 꼴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최고의 꽃미남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13일 일본 다수 매체들에 따르면 '스마프(SMAP)'는 데뷔 25년 만에 사실상 해체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