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산업안전협회, 재난예방 협약 입력2016.01.14 05:02 수정2016.01.14 05:0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재난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장(왼쪽)이 참석했다. 양측이 함께 안전 점검과 안전문화 공동 캠페인, 재해·재난예방 교육 지원을 한다는 게 협약의 골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항소심서 송철호·황운하 무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유치원생 교사에 데이트 신청한 70대…신고하니 살인 협박 유치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데이트를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7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3 "MZ 이탈 막는다더니"…'공무원 아빠' 출산휴가 두배로 늘린다 공무원 배우자의 출산휴가가 현행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다태아(多胎兒)를 출산한 경우에는 25일까지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