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해외 바이어와 주재상사 직원 22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수출선행지수는 50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가 50을 웃돌면 지난 분기보다 수출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그 이하면 지난 분기보다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많음을 뜻한다. KOTRA 는 “수출이 작년 4분기와 마찬가지로 부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