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아카데미상 후보 올라 `한국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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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소프라노 조수미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조수미는 14일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에서 `유스`에서 부른 주제가 `심플송`으로 아카데미상 주제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앞서 조수미는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 후보로 선정됐지만, 수상의 영광은 `007 스펙터`에서 주제가 `라이팅스 온 더 월`(Writing`s on the wall)을 부른 샘 스미스에게 돌아갔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민주` 선대위원장 김종인, `어마어마한` 재산 얼만지 보니…ㆍ파워볼 당첨자 3명, 1인당 `2200억`…1등 판매점도 `12억` 축하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김준수 연인 하니 ‘서가대’에서 ‘흐느낀’ 속사정...다시 보니 ‘헐’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