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이상필 씨 등 소액주주 지분 10.57% 보유 중…"경영권 참여 목적" 입력2016.01.15 15:13 수정2016.01.15 15: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이팩토리의 주주 이상필 씨외 특별관계자 143명은 의결권 공동행사를 위한 의결권 위임에 따라 회사 지분 10.57%(주식 60만984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씨 등은 "발행회사의 경영권 참여, 소액주주의 권익보호 등을 위해 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지분 보유 이유를 밝혔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2 트럼프 '관세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5배 뛰고도 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