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는 유동성 확보와 자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 달서구 달서대로109길 73 소재 토지와 건물을 136억원에 엔와이에스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15.13%에 해당하며 등기 예정일은 오는 3월31일이다.

회사 측은 "영업과 매출액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