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대만 국기 논란' 공식사과 "중국은 하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쯔위가 '대만 국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쯔위의 사과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쯔위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대만 국기 논란'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쯔위는 "안녕하세요. 쯔위입니다. 죄송합니다. 진작에 직접 사과드렸어야 했는데 어떻게 지금의 상황을 직면 해야할지 몰라서 이제야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대만 국기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쯔위는 "중국은 하나 밖에 없으며 전 제가 중국인임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중국인으로 해외 활동을 하면서 발언과 행동의 실수로 인해 회사, 양안 네티즌에 대해 상처를 드릴 수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쯔위는 "여러분들께 사과 드리는 마음으로 중국 활동을 중단하고 제 잘못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여 연달아 사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5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쯔위의 사과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쯔위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대만 국기 논란'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쯔위는 "안녕하세요. 쯔위입니다. 죄송합니다. 진작에 직접 사과드렸어야 했는데 어떻게 지금의 상황을 직면 해야할지 몰라서 이제야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대만 국기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쯔위는 "중국은 하나 밖에 없으며 전 제가 중국인임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중국인으로 해외 활동을 하면서 발언과 행동의 실수로 인해 회사, 양안 네티즌에 대해 상처를 드릴 수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쯔위는 "여러분들께 사과 드리는 마음으로 중국 활동을 중단하고 제 잘못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여 연달아 사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