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년 전부터 세계가 모바일 환경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대비해왔다. 그 덕분에 우리 은행의 금융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기 시작했다. 기업은 앞을 내다보고 스스로 바뀌도록 노력해야 한다. 먼저 개혁하지 않으면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변화될지 모른다.”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 만디리의 부디 군나디 사디킨 CEO, 맥킨지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