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프놈펜 상업은행 매각 관련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실사를 진행했다"며 "검토결과 당사의 자회사인 대구은행이 인수를 추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돼 본건의 인수 추진 주체를 당사에서 대구은행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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