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부, 조직개편…에너지·신산업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와 신산업 정책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 개편을 준비중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8일 “산업부의 역할 중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된 수출 재건과 산업 구조조정, 신성장 동력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산업부 1차관실과 2차관실의 역할 조정이 1차적인 검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산업정책을 총괄하는 1차관실과 통상 및 에너지·자원을 담당하는 2차관실로 나뉘어 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방향은 2차관실의 주요 업무인 에너지·자원 부문을 떼내 1차관실의 산업정책 기능에 붙이는 것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산업부의 통상 역량 집중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진짜 우승자 따로 있다?"…흑백요리사2 끝나자 시작된 '2차전' [트렌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종영됐지만 식품·유통업계에선 화제가 됐던 셰프들과 손잡고 상품을 출시하는 컬래버레이션(협업) 경쟁이 시작됐다. 이미 흑백요리사 시즌1...

    2. 2

      "16만원에 '금' 산다는데…" 2030 몰려든 '재테크 꿀팁' 정체 [이슈+]

      83만2988원. 19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고시한 순금 1돈(3.75g) 가격이다. 말 그대로 금값이 '금값'인 상황. 금 가격이 고공행진 하면서 0.5g에서 1g 정도의 콩알금이나 미니 골드바를 ...

    3. 3

      "올해 한국 경제 1.9% 성장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0.1%포인트 상향했다. 미국(2.4%)과 중국(4.5%)의 성장률도 각각 0.3%포인트 높였다. 세계 경제도 3%대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됐다.I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