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제재 해제 이후…밝게 웃는 로하니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가운데)이 경제·금융제재가 풀린 다음날인 17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의회에서 의원들과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로하니 대통령은 작년보다 약 20% 삭감한 750억달러 규모의 올해 예산안을 이날 의회에 제출했다. 이란 회계연도는 3월에 시작한다.

테헤란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