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우-김유미, 결혼식 사진 공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우-김유미(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열음엔터테인먼트)배우 정우, 김유미의 결혼식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1월16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정우, 김유미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최대한 간소하게 치러지길 바라는 양가 부모님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들의 축복 속에 결혼예배 형식으로 경건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두 사람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배우로서 더욱 좋은 연기로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정우는 김유미를 위해 직접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부르며 사랑을 전했고, 가수 소향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가 ‘꽃밭에서’를 선물했다.한편 이들은 서울 방배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며, 결혼 후 더욱 왕성한 연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매봉산터널 `가방 속 알몸女 시신` 유력 용의자 자살ㆍ코레일 설날 열차표 예매 D-1…결제일 확인 필수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복면가왕` KCM "에이미에게 선물 보냈다"…둘이 대체 무슨사이길래?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쿠팡 '멤버십 끼워팔기' 제동 걸리나…네이버·배민도 촉각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볼 수 있는지를 놓고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배달앱 ‘쿠팡이츠’ 등 자사 상품을 끼워 파는 행위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로 판명되면 최대 수천억원 규모 과징금과 시정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관측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조만간 전원회의를 열어 쿠팡이 온라인쇼핑 시장 영향력을 바탕으로 쿠팡이츠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영업 행위가 경쟁을 저해하는 지위 남용에 해당하는지를 심의한다. 이르면 다음달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쿠팡을 재고, 물류, 배송을 직접 통제하는 ‘온라인 유통 사업자’로 보고 관련 시장을 새로 획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온라인 유통시장 규모는 총 92조원으로, 이 중 쿠팡이 39%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 등 상위 3개 사업자의 합산 점유율은 85%로 추정된다. 쿠팡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판단돼 지위 남용이 인정되면 공정위는 관련 매출의 최대 6%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쿠팡 멤버십에는 서비스 분리나 요금 체계 조정 등을 명령하는 조치를 병행할 수 있다.  쿠팡형 온라인 시장 규정 유통 플랫폼 '도미노 규제' 우려…OTT·배달 등 구독 모델에 불똥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사태’를 계기로 시장지배적사업자의 지위 남용 여부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기로 한 주된 요인은 가장 신속하게 제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공정위가 쿠팡이츠와 쿠팡플레이를 사실상 끼워 파는 쿠팡의 와우멤버십에 대해서도 어떤 형식으로든 시정명령

    2. 2

      커지는 IPO '몸값 뻥튀기' 논란

      ▶마켓인사이트 1월 14일 오전 9시 58분작년 상장한 기업들 상당수가 기업공개(IPO) 당시 추정한 실적보다 크게 저조한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추정 실적을 부풀려 몸값을 ‘뻥튀기’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적자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는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5년 예상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산출해 지난해 상반기 상장한 기업 11곳 중 7곳(와이즈넛 아이에스티이 심플랫폼 나우로보틱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뮨온시아 인투셀)이 작년 3분기까지 한 해 예상 매출의 절반도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작년 4분기 매출이 급증하지 않는 한 예상 매출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흑자 전환을 예상한 기업 5곳(와이즈넛 아이에스티이 심플랫폼 쎄크 로킷헬스케어) 모두 작년 3분기까지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3분기까지 예상 연간 영업이익의 4분의 3 이상을 낸 기업은 없다. 아이지넷과 엠디바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적자를 기록 중이다.구체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업 심플랫폼은 증권신고서에서 작년 매출 137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거둘 것으로 관측했다. 하지만 심플랫폼은 작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9억원, 순손실 51억원을 기록 중이다. 4분기에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과 8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려야 예측치를 달성할 수 있다.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는 상장 때 증권신고서에서 작년 매출 706억원, 순이익 78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89억원, 순손실 16억원에 그쳤다.혁신성이 높은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는 기술특례상장 제

    3. 3

      행동주의·소액주주, 주총 앞두고 '몸풀기'

      ▶마켓인사이트 1월 14일 오후 3시 29분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 연대가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섰다. 주주 충실 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상장 기업 주총에서 이들의 움직임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14일 코웨이에 이달 30일까지 수정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장기 밸류에이션·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명시하라는 내용이다. 개정 상법의 입법 취지를 반영해 이사회 독립성을 개선하고, 최대주주와의 이해충돌 소지를 해소할 것 등도 촉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올해 정기 주총 주주 제안 법정 기한이 다음달 13일인 만큼 회사의 입장과 계획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얼라인파트너스는 코웨이뿐만 아니라 솔루엠 등을 향한 공세도 확대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작년 솔루엠의 120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취소해 달라며 지난 12일 소송을 제기했다. 소액주주들도 “전성호 솔루엠 대표의 경영권 방어와 지배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RCPS 발행에 반발해 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에도 오는 19일까지 밸류업 계획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소액주주들의 결집도 확대되고 있다. 삼목에스폼 주주들은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서 지분율 5.23%를 모았다. 앞서 김준년 삼목에스폼 회장의 개인회사인 에스폼과 김 회장의 세 자녀가 지분 80%를 보유한 특수관계사 에스브이씨는 작년 9월 삼목에스폼 지분 9.52%(140만 주)를 주당 2만2800원에 공개매수한 바 있다. 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