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극세사 볼륨 몸매 점프샷 "아침엔 몸이 가벼웠지"

입력2016.01.20 08:59 수정2016.01.20 10:53

택시 유하나 몸매 공개

'택시' 유하나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는 몸이 가벼웠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하나는 부산 해운대로 추정되는 바닷가에서 점프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유하나는 타이트한 청바지와 셔츠만으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유하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이용규 선수와 출연했다.

이날 이용규는 “유하나가 7첩 반상을 차려준다”면서 “처음에 당황한 게 국이면 국, 찌개면 찌개인데 아내는 국과 찌개를 다 준비하더라. 과하다 싶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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