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로 교수, 가톨릭미술상 특별상
윤명로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사진)가 20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로부터 제20회 가톨릭미술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교수는 경기 양주 신암리성당에서 7년간 다양한 종교미술품을 제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