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XID 하니, 새우보다 작은 얼굴 인증…'은근한 볼륨감' 과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든디스크 EXID 하니
걸그룹 EXID가 '골든디스크'에 참석한 가운데 멤버 하니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잘먹었어요 냠얌!!!! 우리 레고 덕분에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새우를 들고 포즈를 취한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은근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걸그룹 EXID가 '골든디스크'에 참석한 가운데 멤버 하니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잘먹었어요 냠얌!!!! 우리 레고 덕분에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새우를 들고 포즈를 취한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은근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는 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