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성동일, 과거 안타까운 발언 눈길 "요즘 행복한데…두려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동일 모친상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의 안타까운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성동일은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남다른 가족사를 공개했다.
당시 성동일은 "지금이 두렵다. 잘 살아야 하니까. 최선을 다해서"라며 "혹시라도 이 행복이 깨질까봐 그런 게 있다. 요즘은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성동일은 20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즐기던 중 모친상을 당해 급거 귀국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의 안타까운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성동일은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남다른 가족사를 공개했다.
당시 성동일은 "지금이 두렵다. 잘 살아야 하니까. 최선을 다해서"라며 "혹시라도 이 행복이 깨질까봐 그런 게 있다. 요즘은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성동일은 20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즐기던 중 모친상을 당해 급거 귀국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