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징병검사…"현역 판정 받았어요" 입력2016.01.21 18:33 수정2016.01.21 23: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대방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1일 실시한 올해 첫 징병검사에서 한 징병검사대상자가 현역 판정을 알리는 모니터 내용을 보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대 출신 채용 거르겠다"…익명 커뮤니티 글 일파만파 남녀공학 전환이나 남학생 모집을 놓고 최근 갈등을 빚은 동덕여대·성신여대 사태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여대 출신은 채용하지 않겠다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 2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고발…"성과 축소로 뉴진스 피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빌리프랩에 이어 하이브 임원을 고발하며 반격을 이어갔다.민 전 대표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25일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CCO), 조성훈 하이브 홍보실장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3 잔나비, '학폭 가해' 탈퇴 멤버와 협업 발각…"숨기려던 것 아냐" 밴드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과거 학교 폭력(학폭) 가해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전 멤버 유영현과 최근까지도 함께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팬들이 항의하자 소속사 측은 "숨길 생각은 없었다"고 답했다.지난 25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