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어떤 사람일까?' 등 입력2016.01.21 18:16 수정2016.01.21 22:26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어떤 사람일까?’▶‘디젤 게이트’ 대비한 폭스바겐그룹의 무기는 바로…▶홈큐레이팅 서비스·1등급 한우 특급호텔들의 설 선물▶은퇴 중장년층 재취업시 희망 월급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말 들을 걸"…공항서 '세금 폭탄' 봉변 당하지 않으려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에는 약 134만명이 해외로 떠난다고 한다. 하루 평균 13만4000명. 2020년 이후 명절 연휴 기간 기준으로 작년 추석(13만7000명)에 이... 2 "사이버트럭 느낌이"…테슬라 신형 '모델Y' 출시 가격 얼마? 테슬라가 미국에서 주력 제품인 '모델Y'의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차량을 출시했다.테슬라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판매 사이트에서 기존 모델Y의 디자인을 일부 바꾸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뉴 모... 3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신세계그룹의 G마켓과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간 이커머스 합작법인(JV) 설립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심사를 순조롭게 통과한다면 한국과 중국 자본이 5대 5로 들어간 새로운 이커머스가 탄생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