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미세먼지 경보 확대 입력2016.01.21 18:37 수정2016.01.21 23:1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경보제를 경상남도 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그동안 경남은 창원 진주 거제 양산 등 대기오염 자동측정소가 설치된 7개 시·군에서만 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해 왔다. 앞으로는 20개 대기오염 자동측정소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전 시·군에 경보제를 시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尹대통령 사건 처리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에 625억원 투입 경기도가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에 올해 625억 원을 투자한다.26일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재난관리기금을 50억 원 확대 편성하고, 자연재해 취약시설을 집중 개선한다고 밝혔다. ... 3 직원 차 맘대로 1040㎞ 몰아놓고…"해임 무효" 주장한 지사장 직원 개인 차량을 자기 자가용처럼 사용한 한국전력공사 간부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광주지법 제14민사부(재판장 나경)는 A 씨가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무효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