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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프로그램 2447억 매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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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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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키운 스타트업은 탈락"…금융위 STO 인가 공정성 논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인가와 관련해 금융당국 심사의 공정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더불어 장외거래소 인가 신청 과정에서 기술 탈취 의혹이 불거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에서 5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4년간 플랫폼을 운영해온 루센트블록이 아닌 STO 사업을 해본 적 없는 기업들이 금융위의 STO 장외거래소 인가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에 대한 STO 장외거래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통과시켰다. 반면 루센트블록은 예비인가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허 대표는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약 7년간 STO 사업을 영위한 루센트블록과 달리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는 관련 실적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금융위 전관이 포진된 거대 기관이 제출한 서류상의 계획과 간판을 더 높이 샀다는 방증이며, 심사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대목"이라며 "루센트블록이 7년간 맨땅에서 STO 시장을 일구는 동안 해당 기관들은 산업에 한 건의 기여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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