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하 18도` 최강 한파, 저체온증 주의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체온증 주의보`24일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최강 한파`가 몰아쳤다.오전 11시30분 기준 서울의 기온은 영하 16도, 체감 온도는 영하 23.8도로 떨어졌다. 오늘 서울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상청은 앞서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인천, 경기 남부, 충북, 경북 등에 한파경보를 내렸다.이런 가운데 `저체온증 응급처치법`이 관심을 모은다. 핵심은 떨어진 체온을 끌어 올리는 것이다. 눈이나 땀으로 젖은 옷은 빨리 환복하고 마른 담요로 전신을 감싼다. 이와 함께 따뜻한 물 등을 마셔 체온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징역 5년 구형 추신수 父, 황당 범죄로 아들 미래 바꿀까
    ㆍ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베개로 조이 ‘심쿵’하게 만들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아기 낳는 것보다 더 아프다는 `그 고통`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출근길, 최강 한파…향로봉 체감기온 영하 35도 [모닝브리핑]

      ◆ 성탄절 다음 날 강추위 '절정'…서울 아침 기온 -11도크리스마스 다음 날이자 금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으니...

    2. 2

      '나도 '흑백요리사'처럼 해볼래'…백화점서 '캐비어' 인기 폭발 [트렌드+]

      캐비어(철갑상어알), 트러플(버섯), 수입 버터 등 고가의 희귀 식자재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

    3. 3

      "농기계도 반값 지원해주는데…제조업 뿌리는 왜 홀대하나"

      “농민이 농기계를 살 때도 50%를 정부가 지원해줍니다. 그런데 제조업의 근간인 금형 업체들이 DX(디지털 전환)·AX(인공지능 전환) 인프라를 구축할 땐 지원 받기가 참 어렵습니다."한국금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