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 이동의 자유를 달라" 입력2016.01.24 17:40 수정2016.01.25 00:5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동계 난민과 이민자 1000여명이 23일(현지시간) 그리스 북부의 국경 마을 알렉산드루폴리스에서 그리스 정부에 ‘이동의 자유를 달라’고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최근 그리스로 향하던 나무 보트 두 척이 가라앉아 어린이 17명을 포함한 40여명이 사망한 것이 알려지며 시위가 촉발됐다. 유럽연합(EU)은 그리스 국경을 직접 통제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알렉산드루폴리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伊 교회 '보온 요람'서 생후 1개월 신생아 숨진 채 발견 새해 벽두 이탈리아에서 버려진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현지시간) 안사(ANSA)통신은 이탈리아 남부 바리의 산 조반니 바티스타 교회에서 생후 1개월 된 신생아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2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8개월 만에 최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넷째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22만 건) 대비 9000건 줄어든 21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 3 "美 노동시장 놀랍도록 견고"…8개월 만에 '실업수당 청구' 최저치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넷째주(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