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행장 "올해 수익성 중심 영업"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이광구 행장 등 임직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행장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영업을 하자”고 강조했다. 이 행장(맨 앞)과 임원들이 ‘대동약진(大同躍進)’이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 앞에서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