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급락장에서 외국인들이 줄기차게 쏟아낸 매물을 받아낸 건 대부분 개미들이었다. 하지만 외국인 매물 공세가 워낙 거센 탓인지 현재까지 개미들이 주로 사들인 종목들 주가 성적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미가 판 종목은 줄줄히 상승, 그 이유는?…단기간 내 계좌 투자자금 3배로 운영하는 방법?
외국인과 개인이 함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물량을 받았던 한국항공우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은 죄다 올해 외국인 매도 상위 종목 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거꾸로 올해 개미가 팔았던 종목인 한국전력(1%) 한미사이언스(29.1%) BGF리테일(20.4%) 하이트진로(20.7%) 롯데케미칼(3.7%) 등 주가는 줄줄이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과 개인의 투자 성과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점으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꼽는다. 개미들이 반복적으로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위험 관리 노하우를 갖추지 않아서라는 지적이다. 아울러 개인은 고급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나 같은 정보에 대한 '분석력'에 있어서도 외국인보다 뒤처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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