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미국 TA-VAD(Triumph Aerostructures-Vought Aircraft Division)와 677억8700만원 규모의 항공기 조립 구조물(E190-E2 Pressure Dom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의 101.8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은 모델 라이프 사이클 (Model life cycle)계약으로 해당모델 단종시까지 당사의 독점공급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