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주얼 가방 브랜드 레스포색은 봄·여름(S/S) 컬렉션 새 광고모델로 배우 박소담을 기용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소담은 에센셜·피터젠슨·미키&미니 컬렉션 등 새 레스포색 컬렉션 관련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박소담의 다채로운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새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스포색, 새 모델로 박소담 기용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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