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코닉스, 안정적인 수익성에다 성장동력 충분"-교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25일 세코닉스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닌 국내 최대 카메라 렌즈·렌즈 모듈 생산회사"라며 "성장 동력(모멘텀)도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김갑호 수석연구위원은 "세코닉스는 렌즈 사업 부문이 2006년 이후 한 번도 영업적자를 기록하지 않았을 만큼 안정적"이라며 "현대모비스에 자동차 후방 카메라 모듈도 납품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후방 카메라 모듈 매출 비중은 30%에 달하는데 매년 20% 이상 높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후방 카메라 옵션 채택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시장 성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부문 성장성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근 보급형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소가 늘어나면서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서다.

    그는 "제품이 상용화 될수록 세코닉스 스마트폰 렌즈·렌즈 모듈은 비중은 그 배수에 맞게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연간 2억개의 렌즈를 생산해 국내 스마트폰 물량의 25%를 소화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합작법인 신주등기 완료…최윤범, 고려아연 우군 확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건설하기 위해 진행해온 유상증자 등기가 가까스로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작법인(크루서블 JV)의 고려아연 지분 10%가 오는 3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

    2. 2

      "10억 벌었다" 그야말로 초대박…삼성전자 개미들 '축제' [종목+]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하루에 7%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초호황에 힘입어 올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3. 3

      [포토] 새해 첫 장부터 상승…코스피 4300선 안착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쳤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