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5일 회동을 하고 4월 총선에서 범야권 전략협의체를 구성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민주 김성수,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회동 결과를 구체적으로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