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전 민변 사무차장 더민주행 입력2016.01.25 18:43 수정2016.01.26 03:4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박주민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사진)이 2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박 변호사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권력을 통해 만들어진 문턱을 낮추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정치인이 국민 앞에서 겸손할 수 있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최근 2년여간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해왔다.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선포 직전 尹 "우리 와이프도 몰라…굉장히 화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와이프(김건희 여사)도 계엄 계획을 모른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2 [속보]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