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7월25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