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1651억7300만원을 투자해 원양어선 6척을 구매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46.91%에 해당하며 투자 종료일은 오는 9월11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