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순백의 셔츠 입고 하의 실종…'아찔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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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화보
최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열연하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뷰티 &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꾸밈없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공승연은, 이번 뷰티 인터뷰를 통해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 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핑크 컬러의 립 제품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으로 알로에 젤과 코코넛 오일을 꼽았다. 피부가 쉽게 붉어지는 편이라서 미스트와 보습 제품을 충분히 더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용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함박눈이 오는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추위마저 녹일만큼 사랑스러운 공승연의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드러난 이번 화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매거진 'SURE' 2월호를 확인해 볼 것.
한편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이하 '육룡이') 33회에서는 민다경(공승연)이 이방원(유아인)을 다그치는 장면이 담겼다
유아인, 공승연에 "무명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세력 키우기 위한 것" 유아인이 신세경이 아닌 공승연에 속내를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열연하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뷰티 &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꾸밈없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공승연은, 이번 뷰티 인터뷰를 통해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 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핑크 컬러의 립 제품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으로 알로에 젤과 코코넛 오일을 꼽았다. 피부가 쉽게 붉어지는 편이라서 미스트와 보습 제품을 충분히 더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용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함박눈이 오는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추위마저 녹일만큼 사랑스러운 공승연의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드러난 이번 화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매거진 'SURE' 2월호를 확인해 볼 것.
한편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이하 '육룡이') 33회에서는 민다경(공승연)이 이방원(유아인)을 다그치는 장면이 담겼다
유아인, 공승연에 "무명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세력 키우기 위한 것" 유아인이 신세경이 아닌 공승연에 속내를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