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연예인급 무결점 미모 과시…'일상 모습도 굴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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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씨가 40대 남성을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도맘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도맘은 지인과 함께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도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굴욕없는 일상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미나 씨는 지난달 말 강제추행과 폭행 등의 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직원 A씨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도도맘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도맘은 지인과 함께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도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굴욕없는 일상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미나 씨는 지난달 말 강제추행과 폭행 등의 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직원 A씨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