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전쟁 격전의 현장을 가다] 딩쉐둥 CIC 회장 입력2016.01.26 20:12 수정2016.01.27 01:29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10년간 대체자산 투자 경쟁이 가열되면서 과거 사무실에 앉아서 투자 정보를 받아봤던 연기금, 국부펀드와 같은 펀드 투자자(LP)들이 직접 시장에서 경쟁하거나 협력하는 시대가 됐다. 중국투자공사(CIC)는 운용사(CIC캐피털)를 자회사로 보유하는 전략으로 직접투자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딩쉐둥 CIC 회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보합…외인·기관 '팔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약보합세다.7일 오전 11시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3포인트(0.14%) 내린 2533.32에 거래 중이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1억원, 93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842억원... 2 대신증권, 작년 영업이익 716억원…전년比 55%↓ 대신증권이 금융상품 평가손실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작년 성적표를 받았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 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5.6% 줄었다.당기순이익... 3 [마켓PRO] 국내 주식 초고수, '매출 10조' 넘긴 네이버 집중 매수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네이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