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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라인13] 1/26 박문환의 머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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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라인13]박문환의 머니칼럼 - 화상연결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증시라인13 / 매일 오후 1시 ~ 2시 LIVE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인공지능(AI)의 두 얼굴‥독일까? 약일까?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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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따진다지만 "여행 가면 제대로"…호텔로 몰린다 [트래블톡]

      국내여행 숙박 시장에서 호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위생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호텔 수요가 견고해지면서 숙박여행의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호텔 점유율 30%…2017년 이후 급성장22일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 숙박시설 가운데 호텔 점유율은 30%로 집계됐다. 여행객 10명 가운데 3명꼴로 호텔을 숙박 장소로 선택한 셈이다. 2017년에는 펜션 선호도가 25%로 가장 높았고, 호텔은 17% 수준에 머물렀다. 흐름이 바뀐 계기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호캉스'(호텔+바캉스) 수요 확산이다.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호텔 비중이 24%로 상승했고 이후 엔데믹 국면을 거치며 30%까지 확대됐다.반면 펜션은 20% 선이 무너진 18%로 하락했다. 여행이 일상화된 데다 합리적 가격대의 중저가 호텔 공급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분산된 결과로 풀이된다.같은 기간 가족·친구 집 이용 비중도 18%에 그쳤다. 모텔·여관(10%), 콘도미니엄(8%), 민박·호스텔(7%), 캠핑·야영(4%) 등 다른 숙박 유형은 큰 변동 없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이러한 변화는 제도나 일시적 유행보다 시장 구조 변화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여행사(OTA) 확산과 단기간·근거리, 호캉스 수요 확대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위생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호텔 이용이 빠르게 늘었다. 위생과 관리 수준이 비교적 일정한 호텔을 '특별한 숙소'가 아닌 '기본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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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뒷마당에서 벌어진 반전…캐나다·중국 '메이플-위안 딜'의 충격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캐나다와 중국이 손을 잡은 이른바 '메이플-위안 딜'이 글로벌 경제를 흔들고 있다. 미국의 최우방국이자 G7(주요 7개국) 회원국이 서방과 갈등 중인 중국과 협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존폐까지 위협하고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과 캐나다 정상 두 달 만에 또 만나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난 양국 정상은 오랜 냉각기를 뒤로 하고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고 각종 무역 정책에 합의했다.이번 합의는 철저히 계산된 '실리'와 '생존'의 산물이라는 분석이다. 캐나다 경제는 지난 수년간 고금리와 저성장,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미국의 강력한 보호무역 압박 속에서 고립해왔다는 지적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캐나다의 대미 수출 비중은 전체의 77.1%에 달했다. 이런 기형적인 과의존도는 미국 정권의 성향에 따라 국가 경제 전체가 휘청이는 구조적 리스크였다.마크 카니 총리는 회담 직후 "다소 분열되고 불확실한 세계에서 캐나다는 더 강하고 독립적이며 회복력 있는 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실상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 '중간 강국'으로서 독자적인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뜻이라는 분석이다.중국 입장에서도 이번 딜은 절실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내수 침체와 부동산 위기, 서방의 기술 제재로 막힌 경제의 혈로를 뚫기 위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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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안 쓸 것"…뉴욕증시, 유럽 관세 철회에 상승 [모닝브리핑]

      ◆ 트럼프 "그린란드는 우리영토…즉각협상 원하고 무력은 안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유럽 한복판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즉각 협상 희망' 및 '무력 불(不)사용'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서 1시간 20여분간 진행한 연설에서 자신의 그린란드 획득 야심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먼저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 주요국의 정상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낸 것으로, 그는 풍부한 희토류가 매장된 그린란드가 적국인 중국·러시아 사이에 낀 "전략 요충지"이며 "북미 대륙의 일부이며 서반구 최북단에 있는 우리의 영토"라고 했습니다. 그는 다만, 나는 무력 사용을 원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겠다는 옵션은 배제했습니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다우 1.2%↑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부과를 예고했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면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9,077.2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8.76포인트(1.16%) 오른 6875.62에, 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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