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인 한국PR기업협회 회장 입력2016.01.26 20:07 수정2016.01.27 04: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성인 KPR 대표(사진)가 26일 사단법인 한국PR기업협회(KPRCA) 제16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2004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다.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조현일 드림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최보순 지오코리아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정민아 민커뮤니케이션 대표 등이 선임됐다. 감사는 안재만 애플트리PR컴퍼니 대표가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한국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 2 주말 나들이에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30분 토요일인 15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하면서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8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3 김새론은 위약금 7억, 김수현은?…1년 모델료 대체 얼마길래 [김소연의 엔터비즈] "김수현씨와 김새론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습니다. 김수현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