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혜리와의 '벽드신', 3시간 정도 촬영…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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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택시'에 출연한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벽드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네이버 V앱에서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 3회 벽드신과 관련해 "키스신은 못했는데 베드신 먼저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덕선이와 정환이의 감정 최고조 신이다. 이때부터 정환이가 덕선이를 향한 마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때는 혜리 씨와 지금처럼 장난치는 시간은 아니어서 좀 어색했다. 벽에 한 세 시간 정도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26일 tvn '택시'에서 류준열은 "덕선이 남편이 안 됐다. 여러분의 남편이 되겠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택시'에 출연한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벽드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네이버 V앱에서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 3회 벽드신과 관련해 "키스신은 못했는데 베드신 먼저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덕선이와 정환이의 감정 최고조 신이다. 이때부터 정환이가 덕선이를 향한 마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때는 혜리 씨와 지금처럼 장난치는 시간은 아니어서 좀 어색했다. 벽에 한 세 시간 정도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26일 tvn '택시'에서 류준열은 "덕선이 남편이 안 됐다. 여러분의 남편이 되겠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