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상하이증시, 불안감에 출렁…0.5% 하락 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상하이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거리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27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23포인트(0.52%) 하락한 2735.5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0.23%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 뒤 낙폭을 점차 확대했다. 지수는 장중 4% 넘게 빠지며 2638.30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장 후반 낙폭을 축소, 2730선에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도 전날대비 0.35% 하락한 2930.35로 마감하며 부진한 장세를 이어갔다.

    최홍매 대우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가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바닥을 찾는 모습"이라며 "부진한 경제지표와 투자심리 약화, 주식담보 대출 물량의 청산 가능성, 지준율 인하 기대감 무산 등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법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2. 2

      AI 신약·유전자 편집·비만 치료 … 바이오株 옥석 가린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바이오주의 시간’이 찾아온다. 제약·바이오 섹터 세계 최대 투자 행사인 ‘2026 JP모간헬스케어콘퍼런스(JPMHC)’의 개막을 앞두고 관련...

    3. 3

      "특허절벽 리스크 작다"…재평가 받는 빅파마들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 질환·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