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설 물가점검 입력2016.01.27 18:42 수정2016.01.28 03:19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7일 설을 앞두고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신영전통시장을 둘러보던 중 한 상인이 건넨 과일 한쪽을 맛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인 반응 폭발"…'6000만원 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 215만대 vs 207만대 vs 180만대.테슬라는 올해 몇 대의 차량을 판매할까. 테슬라 전문매체 테슬라라티는 26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중국에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새 버... 2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어디 없소"…역대급 '구인난' 4대 금융지주사가 역대급 ‘사외이사 구인난’에 빠졌다.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총 32명 중 23명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돼서다. 금융당국이 사외이사 ‘묻지마 연임&rsq... 3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신용 회복) 절차를 밟는 서민이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채무조정 실적 자료&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