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3년째 이공계 장학금 전달 입력2016.01.27 17:59 수정2016.01.28 03: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27일 봉강사업본부 인천제강소에서 이공계 대학생 33명에게 장학금 1억8200만원을 전달했다. 송원문화재단은 고(故) 장상태 동국제강 회장이 1996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 女제자에 수면제 든 아이스크림 먹인 40대…"호기심에" 무용가가 여학생에게 수면제가 든 아이스크림을 먹인 뒤 추행한 사건으로 처벌받게 됐다. 27일 대구고법 제2형사부(정승규 부장판사)는 제자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강제 추행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2 "눈길 운전 무섭네"…설 연휴 사흘째 60여명 다쳤다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설 연휴 셋째 날인 27일 하루 동안에만 교통사고로 6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낮 12시51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I... 3 직장 내 괴롭힘?…걸그룹 꿈꿨던 기상캐스터 '안타까운 죽음'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풀리면서 유서가 발견된 것이다. 27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9월15일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