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K세일데이를 K걸스데이로 오타로 본 관료들의 '세종시 리스크' 등 입력2016.01.27 18:12 수정2016.01.27 23:4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K세일데이를 K걸스데이로 오타로 본 관료들의 ‘세종시 리스크’▶운전자 여러분, 8월26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헌혈은 아무나 하나” 헌혈하려다 멋쩍어진 삼성 사장단▶연예계 활동도 ‘특화와 분업’ 열풍 대형 기획사로 몰리는 스타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방 투자기업 보조금 한도 '100억→150억원' 상향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투자기업에 대한 투자보조금 한도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지방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고 지역경쟁력을 제고하려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 ... 2 산업부,AI활용한 제조 안전 시스템 공모 정부가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안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AI를 활용해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예방하는 방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3 테슬라, 실적 부진에 FSD·로보택시 등 '미래' 앞세워…시간외 4% 급등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상반기 중 완전자율주행(FSD) 차량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로보택시(무인 택시)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과 본격적인 양산 시점도 구체화했다.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