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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웠던 토지시장…지난해 땅값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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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지난해 토지시장에 개발호재 바람이 불면서 전국 땅값도 7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토지거래도 활발히 이뤄지며 거래량도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은 2.4%.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입니다.2010년 11월부터는 한번도 거르지 않고 계속 가격이 올랐습니다.<전화인터뷰> 최신형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서기관"저금리와 규제완화 등으로 지난해 토지시장이 전박적으로 상승 분위기였다"땅값 상승세는 제주도가 이끌었습니다.제주도 토지가격은 지난해 8%가량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습니다.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 발표에다 혁신도시 개발 등의 호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세종과 대구가 각각 4.5%, 4%씩 올라 뒤를 이었으며 11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이와 함께 지난해 연간 토지 거래량도 총 308만7천필지로 전년 대비 17% 증가해 지난 2006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라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 있었다며 여기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림픽축구] 이라크 꺾은 일본, 카타르 누른 한국과 맞붙는다ㆍ박기량, 치어리더 되기 전 조폭이었다?…속내 들어보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박주선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국민의당과 한배 탄 속내는?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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