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콜라겐으로 구성된 주입형 피하조직재생용 바이오소재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단백질인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어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 주름개선제, 조직증강제 등 성형보조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제품 개발과 상품화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