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에 출연한 파파야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조은새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은새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분홍색 가디건과 몸에 밀착된 하얀 티셔츠를 입은 채 운전대를 잡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파파야 시절 못지않은 미모가 돋보이며,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파파야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그동안의 우정을 확인하고 15년 만에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