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가슴 두근거림, 커피 자주 마시는 것과 무관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이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과 연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심계항진(palpitation)이란 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이 느껴져 불쾌한 기분이 드는 증상을 말한다.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심장전문의 그레고리 마커스 박사가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NHLBI)의 심혈관건강연구(Cardiovascular Health Study) 참가자 1천388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이들 중 61%가 커피, 홍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매일 마시고 있었다.NHLBI는 전체 참가자의 24시간 심전도기록을 분석,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빠르게 수축하는 심방성 조기수축(PAC: premature atrial contraction)과 심장의 아랫부분인 심실이 빠르게 수축하는 심실성 조기수축(PVC: 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빈도와 카페인 섭취량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봤다.그 결과 이러한 심장리듬교란이 카페인 섭취량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커스 박사는 밝혔다.따라서 심장리듬교란이 있을 때는 카페인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는 임상지침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심장조기수축은 맥박이 정상으로 뛰다가 심방 또는 심실에서 한 번씩 건너뛰는 현상으로 이 때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이는 대개는 큰 문제가 없으나 심방세동, 심부전,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림픽축구] 이라크 꺾은 일본, 카타르 누른 한국과 맞붙는다ㆍ박기량, 치어리더 되기 전 조폭이었다?…속내 들어보니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올림픽축구] 한국VS이라크, 황희찬 `마법의 15분` 장면보니…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EU의회,"美추가관세,협정위배"…대미무역협정 승인 중단

      유럽의회 의원들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관련 미국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미국과의 무역 협정 승인을 중단했다. CNBC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현지시간으로 21일 유럽 의회 의...

    2. 2

      트럼프 '무력사용 배제' 에 美증시 안도…상승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획득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전 날 2.6% 하락...

    3. 3

      트럼프 "그린란드에 무력 쓰지 않겠다"…즉각 인수협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스위스 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또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