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인 워크아웃 확대…상환능력별 감면율 30~60% 차등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한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무조정의 원금 감면율이 상환능력별로 30~60%로 차등화된다.

    감면율을 일률적(50%)으로 적용하지 않고 채무자 능력에 맞추겠다는 것으로, 지금보다 10%포인트 더 탕감받는 사례와 함께 20%포인트 덜 깎아주는 사례도 생길 전망이다. 취약계층에 대해선 원금 감면율을 70%에서 90%로 높인다.

    빚을 제때 갚지 못할 우려가 있는 채무자에겐 연체 발생 2개월 전에 이자 유예나 상환방식을 변경해주는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8일 신용회복위원회 서울중앙지부를 방문해 개인채무조정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연간 21만명이 맞춤형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3분기 GDP 연율 4.4%↑증가…2년만에 최고

      미국 경제는 수출 호조와 재고 감소에 힘입어 작년 3분기에 연율로 4.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더 높아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국(...

    2. 2

      다이먼, WEF서 '트럼프 신용카드 정책·이민정책' 비판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예측불가능한 정책에도 미국 기업CEO들이 자기검열하는 분위기속에 세계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쓴 소리를 했다. 이번에는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와 이민정책을 비판했다....

    3. 3

      '쿠팡 사태' 국제분쟁 되나…美투자사 "가혹한 조사로 경쟁 방해"

      쿠팡의 초기 시절부터 투자해온 미국 투자사가 한국 정부가 쿠팡에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조치를 요청했다. 쿠팡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가 한국과 미국의 통상 마찰로 확산하는 모양새다.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