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신청 입력2016.01.28 18:35 수정2016.01.29 04:2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문화재단과 일본 조선통신사 연지연락협의회는 최근 학술위원회를 열고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 111건 333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은 한국 측에서 63건 124점, 일본 측에서 48건 209점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폭동' 온라인 커뮤니티서 모의한 정황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2 [단독] "정치 뜻 없다" 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장기 강사 계약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 3 "나체로 인사·졸업하려면 성관계"…'목사방' 피해여성 증언 5년간 234명을 협박하며 성 착취를 일삼은 텔레그램 '목사방' 총책 김녹완(33)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2년간 성 착취를 당한 여성의 증언이 나왔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씨는 구속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