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드라마 캐스팅이 화제가 되면서 장근석의 황금 몸매도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소속사에 따르면 배우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장근석은 이에 대해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난 장근석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하고, “비운의 왕자인 타짜 ‘대길’로서 연기의 제2막을 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장근석의 `대박` 출연 소식이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장근석의 과거 상반신 노출 사진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런 남자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장근석이 상의를 벗은 채 팔과 가슴에 문신이 있는 파격적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어둡고 강렬한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