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드라마 캐스팅이 핫이슈가 되면서 장근석이 과거 고백한 성형설 실체도 새삼 화제다.소속사에 따르면 배우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장근석은 이에 대해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난 장근석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하고, “비운의 왕자인 타짜 ‘대길’로서 연기의 제2막을 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장근석의 `대박` 출연 소식이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성형 해명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장근석은 지난 2011년 9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는데 당시 장근석은 "코 수술 정말 안 했느냐"는 질문에 "진짜 안 했다"고 밝혔다.장근석은 그러면서 "여기서 직접 확인시켜 줄 수 있다"며 갑자기 자신의 콧등을 비틀고 코끝을 올려보이며 적극적으로 성형설을 부인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